AIVLE school이 또 한 기수가 끝났다. 이번 기수는 정리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새로운 도전이 되었던 기수였다. 블러그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기에 100% 내가 생각하는 언어로 쓸 수는 없고, 대기업에서 관리하는 교육이므로 사회적 체면상 어느정도는 조심스럽게 워딩을 해야 겠다. 이전 기수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1. 팀별 과제를 개별 과제 하듯이 한다. 2. 본인의 고충을 남들과 공유하지 않는다. (본인의 치부를 남들에게 보이기 싫어한다?) 3. 수업을 심하게 듣지 않는다. fact 1. 철저하게 분업화 한다. 우리팀의 다른 조원 부분이 미달성되더라도 그대로 제출한다. 개별로 과제를 진행하고 조별로 또 다른 과제를 제출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이전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