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이었던 통신 정사 황윤길의 주장에 동인이며 부사였던 김성일이가 "전쟁은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여 임진왜란 발발 당쟁의 승리를 전쟁의 승리보다 우선시했던 어디가서 자랑하기 부끄러운 우리 조상님들 밥주는거랑 교육이랑 얼마나 밀접한건지 또 그놈의 복지는 얼마나 중요한건지 가난한아이 심정을 진짜알고서 나대는건지 심지어 질질짜기까지 애들 밥주기 싫어서 어른이 운다고 표현하는 것들은 또 뭐니 너희들 진짜 "교육"이 뭔지 알어? 그 조상님들은 부모 잘만나서 정치했는데 너희들 우리손으로 뽑았다 내 손 좀 그만 부끄럽게 해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