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12월 아이폰과 더불어 KT에 가입하고 많은 불만이 생겼다. 99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SKT를 시작으로 10년간 가격이 비싼 점 외에는 큰 불만 없이 사용해 왔으나 KT 불만은 정말 폭발하여 KT가 망해버리고 다른 기업이 인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서 다 적자면 너무 짜증나고 간단히 요점만 말하자면 (라고 하고 정말 많이 적었는데 내가 적은건 경험한 모든 사건 중 일부인데 어쩌지;;;) 1. 상담원들의 지식 부족 과 잘못된 지식을 전달 이건 많은 사람들이 느끼지만 무엇인가에 대해 문의를 하면 3명에게 전화했을 경우 다 다른 소리를 한다. 이전 멤버쉽에서 olleh 카드로 변환되는 시기 3명의 상담원에게 문의결과 1 번 : olleh 카드 명의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