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불가능한 대한민국 - 박상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인구 얘기였던가.바로 적었어야하는데 벌써 죄다 휘발되었다.다음부터 바로바로 적어야지. 장기기억을 위해. 행정대학원에서 이런것도 하나 싶은 주제였다.오늘도 하나 들을건데 바로 기록하자 작성일이 11월 16일 토요일이었는데,다음 것 듣다가 잠깐 들어서 기억을 살렸다. 탄소중립에 대한 것들이었다.우리나라 대기업들은 아직 준비가 안되서 힘들 것이다.우리나라 자체도 문재인 대통령 때 공약했던 것을 지키기 힘들 것이다. 돈주고 사는 방법도 있지만,자체 노력을 기울여야할 때라는 것. 사실 기후 생각하면 매우 중요한데 아직 기업들이 어떻게 해나가는지는 나한테는 조금 동 떨어진 얘기긴하다.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