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과 창조 경제성장의 비밀과 위기 돌파 전략 - 김세직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네임드 중의 네임드 같다.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타이틀이면 우리나라에서 왠만한거 다 끝이라고 본다. 말을 더듬어서 어눌해서 미안하다는 식의 표현을 초반에 하긴 하는데,그것 때문은 아니고 그냥 듣는 내내 내용이 답답하다. 나심의 영향이 클 것이다.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지만 답답하다.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비판하려면 내가 최소한 동등한 위치는 되야한다.그런면에서 감히 나 따위가 답답하다고 할 자격이 없음은 잘 알고 있다.그러나 늘 그렇듯이 할 말은 해야한다. 검색 해보니 모방과 창조라는 책도 2022년에 쓰셨다.답답할거 같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언젠가 읽어보긴 해야지. 구글이나 MS 의 시가총액 혹은 비트코인의 총 가치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