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고 살아?/부상

연속 혈당체크 5일차

눈써비 2024. 10. 22. 22:40

야식 먹고 잔 아침 중에서 가장 무난한 출발

야식 먹은 것 중 가장 무난한 출발

무난한 아침이고 어제 운동으로 피곤해서 아침 운동 생략.

아이스아메리카노는 9시부터 시작 3시정도까지 한모금씩 홀짝.

 

12시 34분 식사 101

 

KT 점심 8000원

먹은 후

1시 2분 계단(5층) 4회 오르기 111

큰 변화없이 100~110 유지하며 일하다 퇴근

 

저녁은 6시 51분 양배추 소량 먹고

15분 후 코스트코 치즈피자 2조각 정도 +약간의 청량마요소스 

먹고 120~130대 오름 

바로 누웠음 ㅋㅋㅋ 

 

8시 55분 계단(지하~18층) 3회 오르기 132

오르다가 80대까지 떨어짐

 

9시 20분 귤 2개 83

 

씻고 나니 130대

지금 10시 38분인데 5분전에도 135 찍고 120으로 내려옴

120~130 오르락 내리락 중.

오늘 하루 평범하던 혈당이 미친듯이 갑자기 널뛴다.

 

피자가 세긴한 듯.

슬 자야것다.

자고 나면 100미만으로 내려가겠지.

 

공복혈당은 90미만으로 떨어뜨리는 것을 목표로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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