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먹고 잔 아침 중에서 가장 무난한 출발
무난한 아침이고 어제 운동으로 피곤해서 아침 운동 생략.
아이스아메리카노는 9시부터 시작 3시정도까지 한모금씩 홀짝.
12시 34분 식사 101
먹은 후
1시 2분 계단(5층) 4회 오르기 111
큰 변화없이 100~110 유지하며 일하다 퇴근
저녁은 6시 51분 양배추 소량 먹고
15분 후 코스트코 치즈피자 2조각 정도 +약간의 청량마요소스
먹고 120~130대 오름
바로 누웠음 ㅋㅋㅋ
8시 55분 계단(지하~18층) 3회 오르기 132
오르다가 80대까지 떨어짐
9시 20분 귤 2개 83
씻고 나니 130대
지금 10시 38분인데 5분전에도 135 찍고 120으로 내려옴
120~130 오르락 내리락 중.
오늘 하루 평범하던 혈당이 미친듯이 갑자기 널뛴다.
피자가 세긴한 듯.
슬 자야것다.
자고 나면 100미만으로 내려가겠지.
공복혈당은 90미만으로 떨어뜨리는 것을 목표로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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