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산업의 AI를 활용하여 혁신을 이룬 청년 창업가 - 곽호재(에이오팜 대표), 신인준(주식회사 시제 대표)
개인적으로는 에이오팜이 더 좋긴했다.
정리도 명확하게 하고, 목표도 좋았다.
미리 훈련이 된 결과이건, 원래 말을 잘하는 사람이건 사업가에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
꼭 AI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동화를 통해 농산물 유통에 혁신을 준다.
세계에서 거대한 회사도 사람이 분류하고 있다. (회사 이름 휘발됨)
그리고 사람을 안 써서 생기는 부작용에 대한 공격도 이미 방어.
해당 업무를 할 사람이 우리나라에 없고, 복숭아의 경우 2달을 위해 사람을 구하긴 더 어렵다.
기계가 이 부분을 대신하면 미래가 있다.
당연히 나보다 젊겠지만 배울 점이 많은 대표.
잘되면 역시 내가 사람을 잘봐 하겠다.
그 다음 신인준 대표는 모호하다.
경제세미나를 듣다 보면,
교수건, 사업가건, 그외 사람이건,
내가 운전과 딴 생각에 집중하게 하는 사람 부류가 있다.
이건 사실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사실 그 사람이 나쁜 것은 아니고 내가 원하는 바를 주지 않으니 나랑 결이 맞지 않는 것이다.
의류쪽에서 AI로 뭔가 한다고 했는데 다 휘발되었다.
솔직히 들을 때 집중이 안됐다.
나중에 잘되면 언젠가 내가 놓쳤던 그 사람이구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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