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스로 표현한 인세르토(Incerto) 시리즈 최종편.1. 행운에 속지 마라 (Fooled by Randomness)2. 블랙스완 (The Black Swan)3. 블랙 스완과 함께 가라 (THE BED OF PROCRUSTES)4. 안티프래질 (Antifragile)5. 스킨 인 더 게임 (Skin in the Game) 행운에 속지 마라는 읽은 지가 꽤 됐고,블래스완부터 나머지 책은 쭉 한번에 읽었다. 잠깐 나심 탈레브식으로 비판(을 가장한 개지랄)을 하고 가자면,(책을 도서관에서 빌렸으므로 나도 개지랄할 자격은 없다.)다만, 책의 안내에 적힌 내용이 너무 잘못되긴 해서 말하고 가야겠다. 2007년 철학 에세이스트로 전향하여 The Black Swan을 시작으로 incrto(라틴어로 '불확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