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흥미가 떨어진다.
왠만한 궁금증은 대충 다 풀렸다.
최종정리는 한번에 하고,
8시 102
양배추 낙지 볶음밥 먹고 110정도 오르다가 출근
9시 15분 110
KT에서 지하 5층에서 1층까지 2회 올라갔다.
이때부터 3시까지 아이스아메리는 틈틈히 계속 마셨다.
계속 100정도 유지되다가
10시 32분 marie라는 과자 3조각
살짝 올랐는데 잘 기억 안남 120?
12시 35분 KT 식사 106
잡곡밥. 볶음 우동 및 오뎅 같은 반찬 조금. 제육/쭈꾸미 볶음 적당량. 조미료안됨 김 4장. 씨래기 국(국물 안마심). 양배추+소스
1시 7분 계단 오르기 127
총 5층을 3회 오르기
1시 48분 153
확실히 구내식당이라도 외식은 잘 오른다.
2시 50분 초콜릿 한조각 (가나로 치면 3칸정도) 124
먹고 살짝 올랐던 듯
집에와서 6시 12분 계단 3회 오르기
오늘도 야식 한번 ㅋㅋㅋㅋ
정신 못차리고 야식을 계속 먹는다. 진짜 마지막먹고 이제 야식은 월 1회
10시 37분 양배추 소량으로 시작 93
먹고 15분 지나서
새벽 12시 9분 계단 4회 (지하~18층) 오르기 113
4회째는 혈당 77을 봄. 77 이라니 달리기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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