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Nudge : The Final Edition

눈써비 2024. 3. 27. 00:15

꽤나 즐겁게 작성한 글이 날아가버렸다.

같은 글은 쓰기도 싫고 생각을 다시 꺼내는 것도 귀찮다.

 

내가 하는 업무에서는 Nudge를 고민할수록 좋다.

보통은 다양한 고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만의 혹은 우리만의 관점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저자들은 한 두가지 관점이 아니라 더 깊게 더 넓게 고민하여 넓은 시각으로 Nudge해야함을 제시한다.

 

아무래도 용어적으로는 아직도 Inception 한다라는 표현을 더 사용할 듯 하지만,

Nudge란 단어도 활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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