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조합의 작가다. 댄 애리얼리라는 사람은 워낙 유명하니까 제목에도 이름을 넣은 것 같고, 제프 크라이슬러도 꽤나 유명인인 듯 하다. 둘이 어떻게 하다가 의기투합했고, 어떤 시너지를 위해 뭉쳤는지 난 늘 이런 것들이 더 궁금하다. 책 내용보다 .. 이후로도 함께 쭉 책을 써 나갈지? 원제는 Dollars and Sense: How We Misthink Money and How to Spend Smarter 부의 감각이라.. 흠.. 기록해야할 부분이 있어서 적어둔다. 9장 : 공정함과 노력에 대한 과도한 염려 (225페이지 ~ 256페이지) 눈에 보이게 느껴지는 노력의 양과 이에 대한 가치 지불. 처음 보는 내용은 아니지만 내 업무와 매우 밀접한 것이고, 특히 개발자라면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